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노의 숲 (문단 편집) == 개요 == ピアノの森 -The perfect world of KAI-[* 보통 뒤의 부제는 빼고 피아노의 숲(ピアノの森)이라고만 한다. 부제까지 고려해서 의미를 해석하면, 피아노의 숲이라는 공간이 카이의 완벽한 장소라는 뜻이 된다. 이 책의 앞 부분만 읽어보면, 숲의 피아노라는 어느정도 미스터리하고 낭만적인 소재를 다루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조금만 더 읽어보면 카이의 성장스토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지노는 카이에게 피아노를 칠 때 어떤 공간이라도 좋으니 가장 편안한 공간을 생각하고 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카이가 생각하는 장소는 피아노의 숲인데, (chapter 월광에서도 잘 나와 있고, 전국학생피아노콩쿠르에 나갔을 때도 잘 드러난다.) 이는 카이가 쇼팽 콩쿠르에 나갈 때까지 드러난다. 따라서 피아노의 숲이 어떤 공간인지 생각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잇시키 마코토#s-1]](一色まこと)가 그린 일본의 예술 만화. [[코단샤]] [[모닝]]에서 연재됐던 [[청년만화]]로 2015년 일본에서는 12월 22일에 최종권인 26권이 발매됐다. 한국에서는 삼양출판사에서 발매중이다. 주인공인 이치노세 카이가 성장해 가면서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자라나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물이다. 아울러 카이와 카이의 주변인들 모두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스토리를 크게 유년기와 청년기로 나뉜다. 유년기(1권-7권)는 카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국학생피아노콩쿠르에 나가는 내용이고, 청년기는 솔리스트 콩쿠르부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이다. 마찬가지로 피아니스트를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와 가끔 비교되는 경우가 있는데,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 둘 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작중에서 언급되는 곡들이 어떤 곡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음악적 지식이 있다면 왜 그 상황에서 그 곡이 연주되는지, 작중 언급되는 색채로 연주되는 이 곡의 느낌은 어떤 느낌인지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실제 일화에서 따온 스토리가 많다. 예를 들어 당타이손이 쇼팽 프렐류드 24번에서 주먹으로 건반을 치는데 카이 역시 그러하고, 당타이손이 전쟁 중에 종이건반으로 연습했던 일화가 있다면 카이도 그러하다. 안창우 형제는 임동민&임동혁 형제에게서 따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